배달을 시작할 때는 배민커넥트만 이용했다
처음 배달 부업을 시작했을 때는 배민커넥트만 사용했습니다.
배달 자체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하나의 플랫폼에 적응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문번호 확인부터 매장 찾기, 아파트 동호수 확인까지 익숙해져야 할 것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배달에 어느 정도 적응한 뒤에는 쿠팡이츠도 함께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상황에 따라 두 플랫폼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느낀 차이는 콜 정보 확인 방식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를 모두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차이는 콜 정보 확인 방식이었습니다.
배민커넥트는 콜을 수락한 뒤에도 배달 단가를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 얼마짜리 콜인지
- 어떤 배달인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쿠팡이츠는 제가 사용하면서 느끼기에는 콜 수락 후 단가 확인이 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이 부분이 조금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배달 완료 사진 촬영도 차이가 있었다
배달을 완료하면 음식 전달 사진을 촬영하게 됩니다.
이 부분도 두 플랫폼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배민커넥트는 사진 촬영 시 화면을 조정하기가 비교적 편했습니다.
줌아웃도 가능해서 문 앞 전체를 촬영하기 쉬웠습니다.
반면 쿠팡이츠는 제가 사용하면서는 원하는 만큼 화면 조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작은 차이지만 하루에 여러 건을 배달하다 보면 이런 부분도 체감이 됩니다.
처음에는 배민커넥트를 더 많이 이용했다
배달을 시작했을 당시에는 배민커넥트를 더 자주 이용했습니다.
앱도 익숙했고 사용법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배민커넥트 중심으로 운행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요즘은 쿠팡이츠를 더 많이 이용한다
최근에는 오히려 쿠팡이츠 운행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단가 때문입니다.
저는 전업 라이더가 아닙니다.
퇴근 후나 휴무일에 2~3시간 정도만 운행하는 부업 라이더입니다.
하루 종일 운행하는 것이 아니다 보니 짧은 시간 안에 효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가가 조금이라도 높은 쪽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쿠팡이츠 단가가 괜찮은 경우가 많아 운행 비중도 높아졌습니다.
미션이 뜨면 가장 먼저 확인한다
제가 배달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가 미션입니다.
같은 시간 동안 운행하더라도 미션이 있는 시간대에 운행하면 추가 수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쿠팡이츠에서는 미션 보너스로 총2번해서 32,900원을 받은 적이 있고, 배민커넥트에서도 포인트 미션을 완료해 20,500원 상당의 보상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부업 라이더는 운행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이런 추가 보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배달을 하면서 수익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는 미션 활용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민커넥트든 쿠팡이츠든 특정 시간대에 미션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 몇 건 이상 수행
- 특정 시간대 운행
같은 조건을 달성하면 추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미션이 발생하면 우선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같은 시간 동안 운행할 예정이라면 조금이라도 추가 수익을 받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업 라이더 입장에서는 이런 추가 수익이 생각보다 도움이 됩니다.
부업 라이더라면 중요한 기준은 따로 있다
저는 전업 라이더가 아닙니다.
퇴근 후나 휴무일에 2~3시간 정도만 운행하는 부업 라이더입니다.
그래서 단가와 미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전업 라이더와 부업 라이더는 보는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업이라면
- 총 운행시간
- 일 매출
- 장거리 운행
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하루 2~3시간 정도만 운행하는 사람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 단가
- 미션
- 이동 거리
- 시간 대비 수익
입니다.
그래서 상황에 따라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를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차이 정리
| 사용 편의성 | 익숙함 | 적응 필요 |
| 단가 확인 | 수락 후 확인 가능 | 제한적 |
| 사진 촬영 | 줌아웃 가능 | 다소 아쉬움 |
| 최근 운행 비중 | 감소 | 증가 |
| 부업 적합성 | 좋음 | 좋음 |
마무리
배민커넥트와 쿠팡이츠는 같은 배달 플랫폼이지만 실제 사용해 보면 차이점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배민커넥트 위주로 운행했지만 최근에는 단가와 미션 때문에 쿠팡이츠 비중이 더 높아졌습니다.
결국 어떤 플랫폼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자신의 운행 스타일에 맞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업으로 하루 2~3시간 정도만 운행하는 저에게는 단가와 미션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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